예전에도 한번 글쓴 적 있어
우리 냥이 키운지 4년 넘었는데
4년 동안 매일매일 몇 시간씩 울어 현관문 앞에서..
걔가 안 자고 있을때 하는 일은 밥먹기 똥싸기 놀기 아니면 우는 거 밖에 안해ㅎㅎㅎㅎ
진짜 우리 가족이 무시하기 놀아주기 산책시키기 간식주기 물뿌리기 등등 몇년간 온갖 방법을 다해봐도 전혀 소용없었음..... 그때만 잠깐 조용해지지 한 10분 있다가 또 미친듯이 울어ㅠㅠ 조용하게 냥냥거리는게 아니라
냐~~~옹!!!냐~~~~~옹!!!이런 느낌...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주기적으로 저렇게 우는 소리 들으면 자다가 나도 모르게 쌍욕하게 되더라.....
우는건 5개월쯤 부터 그랬었는데 그땐 울면 지칠때까지 놀아주고나서는 좀 조용해졌거든
우는게 점점 심해져서 7개월땐 발정인가 싶어서 중성화를 했는데 아니였어...계속 울어ㅎ
나이가 들면 조금 조용해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심해져ㅠㅠ
내 생각엔 얘가 자기 의사표현하는 게 우는 거로 굳혀진 느낌이야
그래도 우리가 안 이뻐하고 안 놀아주는 것도 아니구
이번년도에만 장난감 15개는 넘게 샀고 그 중에 반은 부서졌을 정도로 하루에 두시간은 격하게 놀아줘...
그리고 매일 간식도 주고 뽀뽀도 해주고...
진짜 울냥이 너무 이쁘고 사랑하는데..
밤마다 제대로 못 주무시고 잠 설치시는 부모님 걱정도 되고 고통스럽다
울지만 않으면 좋겠어..아니 조금만 덜 울어도..
우리 냥이 키운지 4년 넘었는데
4년 동안 매일매일 몇 시간씩 울어 현관문 앞에서..
걔가 안 자고 있을때 하는 일은 밥먹기 똥싸기 놀기 아니면 우는 거 밖에 안해ㅎㅎㅎㅎ
진짜 우리 가족이 무시하기 놀아주기 산책시키기 간식주기 물뿌리기 등등 몇년간 온갖 방법을 다해봐도 전혀 소용없었음..... 그때만 잠깐 조용해지지 한 10분 있다가 또 미친듯이 울어ㅠㅠ 조용하게 냥냥거리는게 아니라
냐~~~옹!!!냐~~~~~옹!!!이런 느낌...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주기적으로 저렇게 우는 소리 들으면 자다가 나도 모르게 쌍욕하게 되더라.....
우는건 5개월쯤 부터 그랬었는데 그땐 울면 지칠때까지 놀아주고나서는 좀 조용해졌거든
우는게 점점 심해져서 7개월땐 발정인가 싶어서 중성화를 했는데 아니였어...계속 울어ㅎ
나이가 들면 조금 조용해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심해져ㅠㅠ
내 생각엔 얘가 자기 의사표현하는 게 우는 거로 굳혀진 느낌이야
그래도 우리가 안 이뻐하고 안 놀아주는 것도 아니구
이번년도에만 장난감 15개는 넘게 샀고 그 중에 반은 부서졌을 정도로 하루에 두시간은 격하게 놀아줘...
그리고 매일 간식도 주고 뽀뽀도 해주고...
진짜 울냥이 너무 이쁘고 사랑하는데..
밤마다 제대로 못 주무시고 잠 설치시는 부모님 걱정도 되고 고통스럽다
울지만 않으면 좋겠어..아니 조금만 덜 울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