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인중에 5살이랑 7살 꼬맹이가 있는 집이 있는데 이번에 뭐 생일이라고 각각 기니피그하고 햄스터를 사줬나봐..
문제는 설치류에다가 얘들이 귀찮게 굴어서 그런가 꼬맹이들을 물어서 기니피그하고 햄스터를 버릴려고 함..
정확히는 걍 산에 풀어 준다고하길래 내가 임시보호할겸 데리고 왔어
일단 원덕이 집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고양이 자체가 겁이 심하게 많아서 한 삼일동안 숨어있다가 오늘 케이지 근처에 가서 구경한다..
현재 두마리다 데려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임시 보호가 좀 길어질것 같은데 고양이 키우는 집이어도 임시보호 해도 될까?
(햄스터 집은 윗부분만 철망인 리빙박스로 바꿔줬고 기니피그는 3단 철장케이지로 집 옮겨놨어서 고양이 손이 못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