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살 되는 진도 할매...
원래도 체중조절하는것처럼 먹고싶을때 먹고 먹기싫으면 안먹긴 했는데 나이가 있으니까 먹는게 아무래도 신경쓰여ㅠㅠㅠㅠㅠ
전에는 자견이랑 같이 대용량 사서 먹느라 배고프면 먹어라 어쩔수 없다고 그냥 뒀는데 자견도 나이가 들면서 먹는 사료가 따로 생김..
토핑으로 북어같은거 줘도 잘 먹을때는 한그릇 뚝딱, 안내킬땐 입에 넣었다가 퉤 해 ㅠㅠㅠㅠㅠㅠㅠ
파미나,나우,더 리얼,고lid,베스트브리드.... 단기간에 바꾼건 아니고 몇달~몇년 텀을 두긴 했고.
지금 먹는게 안먹는게 역대급이라 다 먹으면 바꾸려고 몬지, 카르나 샘플 주문은 해둠...
몇주전 건강검진 했을때 추가접종 해도 될정도로 건강하니까 과한 걱정같기도 하지만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