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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봐주는 돼냥이님인데ㅜㅜ 뱃살 출렁하니 사람한테 치근덕 거리기 대장님이셔서 어디서 잘얻어드시고 다니시는거 같은데ㅠ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걱정된다ㅠㅠ 길냥이들 돌봐준지는 꽤 됐는데 늘 겨울만 지나면 항상 보이던 녀석들이 영영 안보여서ㅠㅠ 이녀석은 늘 우리집 대문앞까지 오셔서 저렇게 냐옹냐옹 나 부르는데 퇴근할때나 집에있을때 마주치면좋아서 만져달라고 드릉드릉거리시거든ㅜㅜ 집에는 죽어도 안들어가지만ㅜㅜ 무거워서 들수도 없어... 진짜 돼냥이셔서... 박스안에 담요 가져다둬서 늘 나타나는 자리에 두려니까 집주인이 치우라고 뭐라해서ㅠㅠㅠㅠ 올 겨울 너무 추울거같은데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ㅠㅠㅠㅠㅜㅠㅠㅠ 지방이 많아서 나름 따뜻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무슨ㅠㅠ만지면 늘 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우셔ㅠㅠ
내가 돌봐주는 돼냥이님인데ㅜㅜ 뱃살 출렁하니 사람한테 치근덕 거리기 대장님이셔서 어디서 잘얻어드시고 다니시는거 같은데ㅠ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걱정된다ㅠㅠ 길냥이들 돌봐준지는 꽤 됐는데 늘 겨울만 지나면 항상 보이던 녀석들이 영영 안보여서ㅠㅠ 이녀석은 늘 우리집 대문앞까지 오셔서 저렇게 냐옹냐옹 나 부르는데 퇴근할때나 집에있을때 마주치면좋아서 만져달라고 드릉드릉거리시거든ㅜㅜ 집에는 죽어도 안들어가지만ㅜㅜ 무거워서 들수도 없어... 진짜 돼냥이셔서... 박스안에 담요 가져다둬서 늘 나타나는 자리에 두려니까 집주인이 치우라고 뭐라해서ㅠㅠㅠㅠ 올 겨울 너무 추울거같은데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ㅠㅠㅠㅠㅜㅠㅠㅠ 지방이 많아서 나름 따뜻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무슨ㅠㅠ만지면 늘 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우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