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C 진짜 너무 재밌었어...
처음에 어제 공연에서 정하자고 했다가 못 정한 콘서트 시작 콜 정하는 부분으로 시작해서
코이치 하드렌즈에 파데 묻어서 뿌옇게 된 나머지
스테이지에서 하드렌즈 세척하는 최초의 장면,
Friends 부를 때 じゃな!로 헤어지는 인사 살리는 부분,
Amazing love 커몽! 까지
라이브도 너무 잘하고 무대도 좋았지만
나는 이 둘이 이렇게 소소하게 수다떨듯이 얘기하는 모습에
가장 큰 웃음과 힐링을 받는 것 같아
정말 올 한해중에 가장 많이 가장 힘껏 웃은 것 같아ㅠㅠ
오늘도 수록용 카메라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엠씨 다이제스트 (사실 다이제스트 말고 그냥 풀버젼 줘라)
빨리 보고싶다 ㅠㅠ
마지막이라 아쉽지만...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 둘의 소소한(하지만 빅웃음 주는) 만담을
계속 볼 수 있길💙❤️
진짜 돔에서 디너쇼 할 때까지 영원히 팬 할래 ㅠㅠ
도모토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