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정적으로 창법
둘 다 그때와는 다른 창법을 쓰는데 그게 여실히 느껴져서
뭔가 어린 시절의 미숙하지만 그렇기에 강렬한 사랑에서
연륜이 쌓이고 느긋함이 느껴지지만 안에 있는 건 변하지 않았다는...
뭔가 그런 차이가 느껴져서 너무 좋다
킨덬에서 돔덬이 되고 못 오다가
아이카타 새로 발매된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찾아온 나덬의 감상!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다 ㅠㅠ
일단 결정적으로 창법
둘 다 그때와는 다른 창법을 쓰는데 그게 여실히 느껴져서
뭔가 어린 시절의 미숙하지만 그렇기에 강렬한 사랑에서
연륜이 쌓이고 느긋함이 느껴지지만 안에 있는 건 변하지 않았다는...
뭔가 그런 차이가 느껴져서 너무 좋다
킨덬에서 돔덬이 되고 못 오다가
아이카타 새로 발매된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찾아온 나덬의 감상!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