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익숙한 R&B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법[SS뮤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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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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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혀도 결국 도경수의 음악처럼 들리도록 만드는 단계에 가까워졌다.
새 장르를 했다는 것보다 그것이 더 중요하다. 이미 해봤던 R&B인데도 다시 들을 이유를 만드는 것.
‘도파민’에서 도경수가 보여준 변화는 확장이 아니라 정착에 가깝다. 엑소의 메인보컬이 솔로로 나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도경수라는 가수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들리기 시작했다.
공감가는 좋은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