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31549977651196337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알바하다가 연예인 만났다는 후기만 봐왔는데, 드디어 나도 경험했다! 심지어 내 최애야!😭 그날 손님이 들어오고 뭔가 긴가민가했는데, 같이 일하는 한국인 언니한테 저 손님 혹시 엑소 디오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시더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직접 음식 만들어서 가져다주라고 하셨어. 그때 진짜 가까이 서 있었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경수 소스 그릇을 엎을 뻔했어. 그러고 나서 조용히 '오빠, 콘서트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들어서 나를 보며 웃으면서 고맙다고 해줬어😭 진짜 웃는 게 너무 다정하고 부드러웠어🥺 그리고 경수 피부 진짜 하얗고 눈도 크고 피부가 정말 좋아. 그날 화장 하나도 안 한 쌩얼이었는데, 완전 고등학생처럼 보였어.
ⓒy0univerrrse, dd__dandelion
앙 경수 다정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