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형류나 베이비찌랭 같은 귀여운 친구들말고 물량은 넉넉했어!
못생긴(...) 응원봉 물량이 제일 많았던 듯
3. 팝업 md존은 정각~50분까지 입장 가능!
나는 사전예약했지만 지각해서 40분에 도착했는데 혼자 구경했었어 아마 다들 오픈하고 우르르 사고 나가는듯 체험존엔 항시 사람이 북적북적해
4. 사전예약했어도 현장예약이 가능함!
현장예약은 한 타임당 20명 내외로 받는것 같았어(1/14일 기준) 내가 9n대였는데 앞뒤로 10명씩은 있었던거같음..
5. 사전예약줄 / 현장예약줄 따로 서는데
사전예약줄 먼저 들어가고 10분 뒤쯤 현장예약줄이 들어가는 시스템
현장예약줄은 먼저 선다고 먼저 들어가는 것 X
지금 입장하라고 카톡오면 줄을 서는데
진짜 입장 전에 헬퍼분이 웨이팅 번호대로 줄을 다시 세우고
번호순대로 줄 다시 세우기 > 휴대폰 뒷자리 확인 > 팔찌 채우기
이 과정을 거쳐서 입장함
5-1. 한 타임당 현장예약이 대략 20명이어서 어떤 분은 번호 확인하고 다음 타임에 오라고 하셨음 먼가 챡챡챡 돌아가긴 해 나의 베이비찌랭이 없어서 그렇지 흑흑
5-2. 정말 럭키한 현장예약자가 아니고선 현장예약으로 베이비찌랭은 못살듯.. 사전예약자도 진짜 앞에서 123등 안에 들어야 살수있을듯
6. 팝업 넘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어 체험존에 머글들도 많고! 나도 재밌게 즐기고 빈손으로 (ㅠ) 돌아왔어 베이비찌랭만 사러간거라서
7. 아직 팝업 못간 됴더기들은 꼭 원하는 md도 사고 재밌게 즐기고 오길!!
8. 체험존 퍼즐맞추기, 황금공 잡기 다 실패함 너무 어려움 이거 가능한거에요..?
+) 사전예약자도 베이비찌랭 살려면 걍 1시간전부터 대기타는게 안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