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고민하다가 안잊혀져서 지난달인가에 결국 사버림ㅋㅋㅋ
해외직구라 잊고살았는데 오늘 배송온다고 연락받음
벌써부터 혐생 시간 너무 안간다ㅠㅠㅠ
빨리 사서 이따가 자랑하러올게 너무 설레서 떠들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나만 설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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