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앞에있는 다이소에서 샀는데 한참 고르다 결국 이것들만 집어옴 ㅠㅠ
집에서 찍은거라 초점 엉망에 이불무늬 노골적이지만 ㅠㅠ

일단 위클리 한권
앞에 스티커 붙어놨는데 길쭉이 다이어리 쓸때
앞면에 스티커 붙여놓으니까 앞뒤 구분이 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ㅎㅎ
앞면만 스티커 붙여놨음!!

내지 먼슬리는 이렇게 생겼엉
길쭉이가 회사에 있어서 비교는 못했다 ㅠㅠ
그냥 무난한 만년형 먼슬리.
격자나 도트가 없어서 똑바르게 잘 쓸 수 있을지 좀 걱정은 돼 ㅠㅠ

위클리 내지는 이래
길쭉이때 뭔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격자도 길쭉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격자가 네모네모해
기억이 그런거라 틀릴수도 있지만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격자가 너무 진해서 눈에 튀지 않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이야!

가지고 있는 하프노트랑 같이 찍어봤는데
확실히 색이 연하다
위클리는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타입이야
왼쪽엔 격자가 없고 오른쪽 프리노트에만 격자가 있어

그리고 기대했던 가로형 위클리 다이어리
얘도 가진 스티커로 앞면에 하나 붙여줬는데...
뭔가 표지가 스웨이드? 같은 느낌으로 부들부들한 거 같아
그리고 크기는 정말 작다~
손으로 덮으면 손바닥 손가락 다 덮었을 때 내 손이 더 큼!
그렇게 큰 손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이어리가 정말 핸디사이즈라는 느낌이야

내지 먼슬리는 이런 느낌. 무지노트에 먼슬리 칸이 그려져있어
작년에 쟁여둔 날짜스티커 싹싹 붙이려고 ㅎㅎㅎ

그리고 위클리
근데 격자가 그려진 칸은 다음 페이지에 비침이 좀 있는거같아
월요일에 격자가 있는거같이 느껴져
어직 써본건 없어서
만년필이 되는지 무슨 펜이 좋은지 이런건 잘 모르겠어 ㅠㅠ
그치만 저렇게 두권 사도 3천원인데 그게 중요한가 싶고 ㅎㅎㅎ
여튼 좋다!!
다이소 최고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