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쓴 데일리 다이어리인데.. 하루1장 a5사이즈에 꼭꼭 채워써왔는데
바보같이 카카오바이크에 놓고 내렸어
분실물들어온것도 없대
너무 슬프고 힘빠진다
a5사이즈 겁나크잖아 그걸정성껏써왔는데.. 게다가 호보니치 커버에 비닐커버까지씌워서 애지중지 쓰던건데... 안에 가족사진도 들어있는데..
정말 충격이고 슬프다
눈만감으면 내용들이 다 생각나 ㅜㅡㅜ
슬퍼.. 너무 사적인얘기도많이써서 누가 가져가서 분명 볼텐데 그것도 짜증나고.. 뭔 액땜을 이렇게하냐 정말 🤦
다들 꼭 백팩을 들고다니자
난 작은 크로스백에 종이가방들고갔다가 종이가방에 문구짐 넣었다가 두고내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