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면서 수정함!)
작년부터 가기 시작해서 이번이 세번째고, 금금목으로 갔는데 이번이 제일 사람이 많았어. 직전의 인벤타리오 첫날 수준이었음.. 다만 행사진행이나 행사장 크기덕에 시간소요는 적었어. 똑같이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인벤타리오는 행사시작부터 입장까지 한시간 넘게 걸렸는데 서일페는 20분 정도로 줄이 쭉쭉 빠져서...인벤타리오 겪으니 선녀같다라는 생각을 많이함.
사온것들. 종류별로.
요일 키스컷이 사고 싶었는데 한글위주에 사이즈도 작고해서 몇개 못 건짐.
글렌에서 은혜롭게도 1500원 할인판매 하시는거 줍줍하고
대만마테!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던건데 원본?등장. 띵해서 파시길래 얼른 이것저것 질렀음.
마테는 거의 충동구매ㅎ 근데 너무 예쁘고 취향이라 안 지를 수 없었음.
씰스티커들. 가성비 나쁘다고 투덜거리긴 했지만 좋아하는 작가님들건 열심히 질렀지..식식에서 미니사이즈로 나온 거 너무 잘 쓰고있어서 신상으로 나온것도 3세트 질렀음ㅎ
엽서, 메모지류. 풍경 일러 좋아해서 질러봄. 이번에 풍경 일러 엽서들 많더라.
좀 유행인가 싶었다.
화구부스에선 오일색연필 부스들이 많았음. 색 고르면 세트 케이스에 넣어주는 이벤트들을 했는데 충동적으로 지르기엔 가격이 좀 있었음..6개 세트에 3만원 넘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편한 가견대의 파버카스텔을 구입함. 6개에 9천원. 만원이상 사면 이벤트 참여가능하다길래 저 형광펜을 지름. 펄 들어간 형광펜인데 예쁨! 그렇게 이벤에 참여했는데 온라인몰 10퍼 할인쿠폰..네... 저 링은 요즘 바인더 만드는데에 재미 붙였는데 저런 큰 사이즈가 찾기 힘들어서 냉큼 삼.( 다이소에서 파는건 생각보다 링크기가 작음.)
덤으로 받은 것들. 이것저것 챙겨주신것들. 라연팬시 덤 인심 후하단 얘기 들은것 같은데 진짜 뭘 많이 주심ㅎㅎ
다 해서 20만원 조금 넘게씀.
아무튼 재밌게 잘 다녀왔어. 예쁜것도 잔뜩 손에 넣었고. 갠적으로 기업부스 겹치는게 많으면 내년 인벤타리오는 패스하고 싶었는데..부스 성격이 확실히 구분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