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맛있는거 먹는것도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 어떤면으로는 허영을 채우는 부분도 있어서 (사실 독서도 허영심땜에 함 어렸을때부터.. 책읽는 나…멋지잖아..? 뜨개도 약간 그 비슷한 느낌이 솔직히 없지는 않음ㅎ)
‘밖’에서 뜨개하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 더워서 허영이고 나발이고
걍 집에서 에어컨 겁나 빵빵하게 틀고 개쎈 선풍기 맞으면서 뜨는게 맞다싶음
이 더위에 편물 이고지고 다니는 것도 고생이다 집에 틀어박히는게 맞다!!!!!
이상 카페뜨개 갔다가 한시간만에 돌아온 원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