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말이긴 한데 이번에 도쿄에서 이것저것 장만해서 하반기 라인업을 업데이트한 김에 소소 자랑
* 바이블 사이즈 - 애쉬포드 이거 투톤이라고 하나? 예전 이토야 한정 제품. 이번에 30주년 탄자나이트 펜보드가 어울릴 것 같아서 끼워주기로.
원래 펜 끼우는 자리가 있는데 펜보드를 어케 쓰는 건가 했으나 두 개 다 쓰는 게 맞는듯 ㅋㅋ 일단 센츄리 커피젤리 끼워봤는데 글케 잘어울리진 않아서 펜 뭐 끼울지는 좀 고민해봐야 됨



* m6 (A7) 포켓 - 애쉬포드 말차 아마도 이게 모에기? 갑자기 사고 싶어졌는데 도쿄 간 김에 이토야 갔지만 재고가 없었고... 실물을 보고 사야 할 것 같아서 시부야 로프트 갔는데 m6만 두 색깔 남아있던 듯 (잠겨있고 직원에게 말하면 보여줌) 가죽 부들부들하고 잠금 부분도 귀여워서 맘에 듬. 원래 세일러 모로칸민트티가 딱이다 생각했는데 끼워보니 약간 짧아서 밸런스가 아쉽고 화이트 토토이즈 (m400) 이 딱 어울려서 기분이 좋음.


* m5 (a8) - 플로터 예전 나가사와 한정인가 그럼 가죽이 너무 독특해서 샀음 ㅋㅋ 이번에 플로터 도쿄 매장 들러서 밴드 딸린 책받침? 리프터? 사긴 했는데 원래 쓰던 썸무드디자인 북밴드가 저 예쁜 거 같음 ㅋㅋㅋ 사실 펜홀더 딸린 받침이 원래 있긴 해서 (이것도 진짜 이쁘다고 생각) 파우치가 플로터 오프라인샵 한정. 펜은 워터맨 레이디인가 아무튼 빈티지펜인데 짱이뻐서 가끔 열어보면서 행복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