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함유 콘사 샀다고 하니까 갑자기 눈 반짝거리시면서 알파카?? 알파카 옷 엄청 비싼데~ 엄마 알파카 궁금한데~ 엄마는 조끼 좋아하는데~ 헉 연핑크라니 완전히 엄마 색이잖아~ 하고 엄청 들떠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뜨던 거 다 뜨고 딴거 뜨려고 했는데 손염색실 한겹 추가해서 엄마 조끼부터 떠드리려고
뜨개 부모님께 하기엔 경박한 표현이긴 한데 방금 우리 엄마가 너무 귀여우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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