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는데 나는 다꾸를 한다하면 나만의 정해진 틀같은게 있었거든 사각스티커는 어디에 둬야 예쁠거같고 모조지는 하나쯤 들어가야지 글씨는 여기에 써야지 이런게.. 다른사람들 다꾸 보다보면 어느정도의 틀은 다 있는거같은거야 근데 어느날 그냥 손에 집히는대로 아무거나 붙여보고 쓰고 한가운데다 스티커도 붙여보고 이러니까 ㅇ이상하게 더 재밌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여기엔 이걸 써볼까? 이 펜으로 써볼까? 하다보니 다태기도 사라지는거같고 좀더 시야가 확장되는거 같더라구
다이어리 다꾸에 틀을 안두니까 재밌어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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