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가 너무 비싸져서 고민하다가 호환된다길래 airo 사봤어
같은 색 두개 놓고 비교샷을 찍었어야하는데 생각이 미처 안닿아서 나한테 없는 색만 사버려서 그건 못하겠고 그냥 체감상 후기
dmc보다 아주 미묘하게 더 굵다는 느낌이 드는데 자수 완성해놓으면 육안상 크게 차이는 안남 1올수로 했는데 2올수 3올수 가면 또 다를지 모르겠음
실의 꼬임이 dmc보다 잘 풀림 수 놓는 데에는 크게 지장 없는데 처음에 바늘귀에 실을 꿸때 물 묻히고 꾹꾹 눌러서 끝을 모은 다음에 넣어봤는데도 손 떼자마자 스르르 풀려서 사실상 올 풀린 두가닥의 실을 한번에 바늘귀에 꿰어야하는 꼴이 되어버림 dmc보다 훨씬 집중해서 몇번씩 트라이해야 간신히 넣는다ㅠㅠ 그동안 실끼우개 안 사도 전혀 문제 없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airo 실 쓸거면 하나 장만해야할 것 같음
다음엔 dmc로 갖고 있는 색상도 사서 비교 한번 해볼라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