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에 실받아서 만들기 시작해서 뜨는건 일요일에 다끝내고 어제 퇴근해서 바느질해서 3일만에 완성!!!!
뜨면서 사이즈 좀 변경해서 떴는데
1. 시작코 115코잡음
2. 폭을 늘리려고 원래 3단뜨고 앞걸어뜨기를 4단뜨고 앞걸어뜨기로 바꿈
3. 배색을 8번만 넣음. 내가 한길긴뜨기를 처음 코에 바늘넣어서 실끌어올때 위로 좀 길게 당긴다음에 뜨는편이라 그런가 9번 넣으면 가로로 너무 길어질거같더라구
그래서 최종사이즈는 가로43 세로 35로 나옴!!! 배색실1볼 메인색3볼로 완성했음(메인색 부족할줄알고 4볼샀는데...따흑) 그래서 무게는 아직 안재봤지만 400그램에 조금 안되는 무게일거같음 이정도 크기에 이정도 무게라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색으로 실 더 주문해놓음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후기 찾아보면서 가단실뜰때 손목아프단 후기를 많이 봤는데 아뮤레코바늘이랑 가단실이랑 궁합이 잘맞는지 너무 쫀득쫀득한 느낌으로 술술 잘떠짐 2일만에 가방 본판이랑 끈 다 떴는데 손목아픈느낌이 하나도 없었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