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두눈으로 봤슈
가자마자 색연필 뷔페 qr찍고 직원분들이 손목팔찌에 스티커 붙여주심
진짜 집요할 정도로 스티커 붙였냐고 확인 또 확인하심
스티커 붙였냐는 소리를 세 명한테서 들었다
근데 qr보니까 대기 190명...예상 대기시간 4시간...
아~ 그냥 누가 더 빨리 들어갔나보다 하고 포기함
그렇게 여유롭게 다른 부스 보고 있는데 갑자기 1시간 30분으로 훅 줄어듬 점점 줄더니 40분만에 들어오라는 알람 뜸
가니까 직원분이 qr화면과 스티커 동시에 확인하시고 들여보내주심
곧바로 뒤에 남자분이 오셨는데 스티커 없다고 하니까
"외부링크로 신청하신건 인정이 안되세요"라고 상냥하지만 단호하게 내보내심
근데 뒤이어서 여자 두분이 오셨는데 스티커 없으심
자기는 스티커 얘기는 듣지도 못했다, 못들었다 이러면서 소리지름
직원분이 설명했지만 계속 화를 내고 소란을 피우니까 어쩔수없이 들여보내주심
근데 앞서서 말했지만 진짜 나 qr찍을 때 스티커 붙이라는 소리 엄청 들었다... 못들었을리가 없음...
진짜 10명 중 1명만 스티커 붙인거 같다...ㅎ
다 외부링크였나봐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직원분들 진짜 힘들어보이셨다..
지구화학 직원분들 많이 노력하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