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월차 초보라서 못생김 주의)
트노는 맨날,,
갖고싶은데 몬가 막상 사려면 못생겨보이고 하지만 에이징 된거보면 또 잇어보이고 하지만 이가격에..? 가 끝내 사라지지 않던 계륵템이엇는데
이번에 인벤타리오 가서 트노 노트만들기 웍샵을 함
노트자체는 맘에 드는데 여전히 가죽 케이스..? 껍데기..? 를 사기에 고민이 너무 되어서 집에와서 뜨개질을 햇읍니다

원래 배색을 하려던건 아닌데 너무 홀리해지는(?) 느낌이 별로일거같앗고 좀 지겨울거같기도 했고
어차피 도안도 없이 뜨는거 색을 걍 중구난방으로 섞어서 힙하게 (??) 가볼까 싶었는데
하늘색 올리니까 약간 여름 늑김나고 좋아서 이걸로 통일 하기로 함
탄탄실 찾느라고 배경은 헬리오실인가?? 머 모자뜨다가 망한거 다시 썼고 질감 다른거 섞어보고 싶어서 착하면 실 포인트로 썼는데 막상 눈으로 보면 질감차이는 크게 안나더랑
저 가운데 위에 구멍은 머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트노 티를 내고싶엇는데 저기를 구멍으로 다 비우려니까 몬가 흠 싶어서
원고지 느낌 나라고 해봤는데 그냥 모자이크 검열이 되어버렷구,,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떳습니다 ㅋㅋㅋ

가운데도 실 달아서 노트 고정해 봤엉
커버 고정은 원래 단추 달까 했는데 테두리 뜨다가 무아지경에 빠지는 바람에 깜빡해서,,
트노처럼 고무줄 사다가 겉에 따로 달까 생각중! 
트노의 컨셉은 좋아해서 ㅠㅠ 참은 따로 달아주려구 하고 있어
보면 엄청 울퉁불퉁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대충떠서 코수도 안맞고 테두리 진짜 특히 개 대충 떴거든
근데 처음으로 도안 없이 내가 사용할거 떠봤다는 데 의의를 두고 ㅋㅋㅋ
가죽 커버처럼 에이징은 안되겠지만 손때 묻혀가면서 쓰다가 나중에 다른 아이디어 생각나면 새로 또 떠야지 생각중!
(이러다 가죽 커버를 사게될 가능성도 잇겟지...)
하루이틀만에 후루룩 떳다 재밋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