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일반줄 서서 11시10분쯤 입장
도착했을 때 이미 줄이 너무 길어서 집 가고 싶었는데 45분 발권 시작부턴 줄 금방금방 빠져서 괜찮았어
대기줄 서는 1층이 더워서 손풍기 챙기는거 추천 작은 물 한병도 추천...
부스들 천천히 둘러볼 생각이면 아예 일찍 아니면 늦게 가는게 좋을 거 같았어 1시쯤 퇴장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밀도 미쳐버림
일행의 컨디션 난조 이슈로 웨이팅은 패스하고 꼭 사려던 거만 산 다음 한바퀴 돌고 나왔는데 전날 미리 배치도 뽑아서 체크해둔게 도움이 꽤 됐따
난 카키모리 글라스닙을 노리고 갔는데 구해서 이거만으로 대만족
유리벽 있는 2홀이 에어콘 고장났다는 글을 봤었는데 오늘 가보니 통로 곳곳에 냉풍기?랑 선풍기 놓여있어서 입장 직후 돌아다닐 땐 쾌적하고 괜찮았어
근데 반대쪽 1홀 한바퀴 돌고 열두시반쯤 다시 넘어가니까 공기가 달랐음 막 덥진 않은데 공기순환이 안돼서 답답한 느낌..? 주말에 사람 더 몰리면 숨 막힐 거 같어;
1홀은 훨씬 쾌적한데 통로 좁은건 마찬가지라 양쪽 부스에서 구매줄이든 뭐든 생기면 구경은커녕 그 사이로 지나다니기도 쉽지 않았어...
다음엔 더 큰 공간에서 하면 좋겠더라 아무튼 재밌긴 했어 어제 후기 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잘 다녀왔다!
마지막으로 소소한 팁이라면
- 웰컴키트에 클립펜이 안 들어있는데 이건 1홀 제일 안쪽 가운데 까만 부스에서 받을 수 있음 키트 속 수첩 드리면 펜 끼워서 돌려주심
- 그 수첩 맨 뒷장에 스탬프 페이지가 있는데 잉크 색이 다 달라서 귀엽더라 찾기 어렵지 않으니 찍어보세오
-> 위치는 유리벽 있는 2홀에 (벽/기둥쪽 위주로) 5개, 가운데 네이버라운지에 1개, 1홀 (입구들 중 2군데 바로 안쪽에) 2개 = 총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