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부스 말고는 덥다는 생각 많이 안 들었어 대기할 때가 오히려 더웠음
트노를 깔끔히 포기하고 키티 레이어스(스탬프) 지구화학 큐알 걸고
동선 비효율로 슬렁거리며 (구매하며ㅎㅎㅎㅎ)순서된 거 들어갔어
오후에 트노 스치는데 큐알이더라구 등록하고 또 구경
글입다 진짜 크더라 잉크 충전만 줄이 있었고 내 기준 별로 안 길었어
근데 잉크 충전 오전에 했는지 오후에 했는지 벌써 기억 안남
거기 직원분이 잉크 충전해주셔서 충전도 빨랐어
트노 대기 순번 되어사 갔는데 안 더웠고 카드사이즈는 품절이고
충동구매로 베이비트노랑 원래 사려던 노트 사고 돈 내는데
노트 만드는 워크샵 자리 빈다고 하고 싶음 하래서 얼떨결에 돈 내고
노트 만들었어 뭔지 방법 모르고 가고 이미 지쳐있어서 버벅거렸지만
어쨌든 20주년 제대로 즐김 트노에 이렇게 더 딥하게 감기고ㅋㅋㅋㅋ
입장 전엔 베고파서 간식 계속 먹었는데 입장하니 배고플 정신이 없더라
거의 5시 다 되어서 밥 먹기 시작
유니볼 젠토 시그니처 솔닷이라 구경 못했고 가벼운 게 잘맞아서 그냥 스탠다드샀는데 만족 근데 여기 이름 유니볼이 아니고 유니인 거 같다
지류 좋아하는 사람의 문제점은 노트 한 권 살 때마다 어깨에 부담 상승
무게만 아니었음 샀을 거를 무거워서 안 사게 됨
양지사 못 가서 재입장하고 거기 들렀다 집에 가려고ㅋㅋㅋ
어제 후기 올려준 분들 다 고맙고 읽고 챙긴 한 통의 물, 귀했다
내 기준 팁 남기자면
구매할 거를 미리 정해오는 게 좋을 거 같아 추가되긴 하는데
그래도 기준이 있는 거랑 그냥 가는 거는 좀 달라
지금 안 남기면 아예 안 남길 거 같아 남김
플래그 제품 진짜 예뻐서 사버림
미니모니(?) 거기 자동도장 진짜 고퀄
페이퍼리안에서 젤 많이 샀고 돈은 트노에서 젤 많이 쓴 거 같아
네 시에는 집에 갈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었음
물 한 통은 꼭! 물이 최고 중요한듯해
재밌었고 내년에도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