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만! 견적은 한 115~120 정도?
20년 좀 넘었고 체리몰딩과 하늘색 벽지 그리고 하늘색 천장에 구름이 그려져있음...
캥인데 자취할 생각이 원래 있었거든? 근데 지금 일하는 직장이 집에서 차끌고 10분거리야.
시내 가까운 쪽에서 자취하면 직장이 멀어지고 (10분에서 20분으로-차량 기준-)
직장 가까운 곳에 자취하자니 어차피 집이 10분인데 더 가까워져봤자.. (지방인데 더 가까이서 자취해도 차피 도보 출근은 못함ㅠ)
그래서 지금 자취 여부가 불투명해졌어 좀 고민중이긴 해
아마 자취하더라도 2~3년은 더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할 땐 막 방을 갈아엎고 싶었는데 (워낙 방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직장 구해서 다니기 시작하니까 또 전만큼 욕구가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갈아엎고 싶긴 해 3n살에 체리몰딩과 구름벽지는...웅...
사실 도배장판을 시작으로 책상도 모션데스크로 바꾸고 바닥에 러그도 깔고 책장도 싹 갈아엎고 싶고 뭐 이것저것 욕심은 많거든
암튼 대강 이런 상황인데 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