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노트 a6 얇은거에 그냥 그날에 대한 감상만 쭉 썼는데 좀더 체계라는 것을 가지고 싶어졌어. 근데 불렛저널은 너무 빡센 느낌이고 대문자 P인간이라 세부적 계획에는 소질 없어서 플래너를 원하는건 아닌데 좀 고민해봐야 할 듯 🤔 그리고 형식있는 것 보다 지금처럼 프리노트에다가 자유롭게 쓰는게 나을 것 같음. 언제 두페이지의 일기 쓰고 싶을지 모르니까 ✨ 존예 다이어리 쓰기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 좀 더 뚜렷한 목적이 가지고 싶어짐..
그리고 나한테 맞는 레이아웃이 내가 진정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비싸거나 예쁜 다이어리에 대한 욕망 없어지고 얇은 노트에다 실험해가면서 내 취향 찾는게 먼저인거 깨달음 난 ㅈㄴ 백지상태 인간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