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라미 사파리도 잘 썼거든
글씨를 눌러쓰진 않는데 오래 글씨 쓰면 통증이 심한데 만년필은 힘을 덜 주고 써도 잘 써지니까 좋더라고ㅋㅋ
그래서 그당시에 큰맘 먹고 세일러 ef를 샀는데 종이 구멍 날 것 같아서 버림ㅋㅋ그리고 한동안 안썼는데 이번에 카쿠노가 귀여워서 사봤더니
너무 좋은거야 부드럽고 그래서 프레라도 사봤는데 이것도 좋았어
그래서 이제 커스텀 시리즈도 알아보니까
다들 742가 좋다고 하는데 난 손이 진짜 작아서 얇고 가벼운 게 더 좋긴하거든ㅜ 라미랑 카쿠노는 좀 굵어도 삼각그립 덕분인지 편하게 쓰긴했는데 프레라가 더편하긴 해
그래서 74를 살지 742를 살지 너무 고민됨
직접 써봐도 좋겠지만 지방이라 그게 어렵거든ㅜ 742를 더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줄 수 있을까?
닙은 sf 생각하고 있어 라미 ef 카쿠노 프레라 f닙이 잘 맞았고 m은 굵게 느껴지더라고
++그리고 742도 그렇지만 74는 진짜 재고가 잘 없던데 ㅜ 헤리티지 91이나 에라보 캡리스도 괜찮을까? 다 사보고 싶긴해 사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