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규방공예하던 덬이야.
명주실로 바느질 했는데 쭉 쉬었어.
그 당시 먹염색 광목을 겹쳐서 수를 놓았어.
당시 지갑 만들려고 한거였는데 난 지갑이 싫더라.
그 뒤로 쭉묵혔어.
오늘 만든것이 바로 요거
대바늘 도구집!!!
안면은 연보라 캔버스천이야.
광목하고 비슷하고 탄탄해서 썼어.
닛픽스 숏팁 세트, 꽈배기 바늘
가위, 줄자, 단수링, 케이블, 케이블마개 등
가운데는 천을 두번 접어 주머니 4개를 만들었어.
지퍼를 안 달고 싶은데 아무래도 필요한 듯..
지금 시침핀으로 고정해뒀어.
대바늘, 꽈배기 바늘
대바늘은 세트로 안 사서 몇개가 비어.
랜턴문, 심포니야.
정리하고 보니 3미리 바늘이 하나만 있어 깜짝놀랐어.
식탁 틈새에서 찾아서 다행...
실수1. 내면을 다 만들고 수 놓인 천과 연결해야 했는데..
수놓인 천과 안천을 바로 바느질해서 창구멍까지 막아버림ㅋ
중간주머니와 바늘집을 손바느질로 붙임...
캔버스를 손바느질하다가 손꾸락 빵구나는 줄
실수2. 대충 전개도만 그려놓고 시작한 거
난 미싱은 한줄박기만 가능해
천을 어떻게 재단해서 어느 순서로 바느질하는지 정리하고 시작하기.
마지막으로 매듭을 달아야겠다.
연봉매듭으로 개폐되도록 하고 노리개로 조그만거 달아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