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랑 사이즈 같은 a5사이즈의 30장짜리 이형지북을 용도별로 3개(데코, 캐릭터, 그외) 사용하고 있는데,
1년동안 키스컷을 사다보니까 3권 모두 꽉 차게 된 상태임.
근데 3개씩 들고다니니 묘하게 불편해져서 아예 하나에 몰아넣고 싶단 마음이 커졌어.
그래서 가지고 있는 놀고 있는 이형지북 중 지금 쓰는 것보다 조금 더 큰 b5? (아이코닉꺼)에 다시 정리할까 했는데
이 갈대같은 마음으론 이거 꽉 차면 나중에 분류하고 싶어질까봐 선뜻 옮기기가 어려워짐ㅋㅋㅋㅋ
아예 이형지 벌크랑 링을 사서 펀치 뚫고 북 만들고, 언제든 내 마음대로 뺏다꼈다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민중인게
1. 그냥 가지고 있는 a5이형지북3개 써라(그냥 그거 그대로 두기)
2. b5에 새로운 마음으로 옮겨라
3. 이렇게된거 뺏다꼈다할 수 있는 타공으로 제작ㄱㄱ
너희라면 뭘 선택할래?? 어떤 방식으로 이형지북 사용하고 있는지도 궁금해
아, 참고로 키스컷만 붙일거야. 난 짜투리스티커는 따로 보관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