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코바늘 집는 손)은 그래도 기법 적응되고 반복하다보면 할만하고, 또 뿌듯하기도 한데
왼손이 변수가 너무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내 손 같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을 이리저리해서 검지에 걸치는데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응되면 괜찮겠지?ㅠㅠㅠㅠㅠㅠ 몇달 이상 걸린다는 후기들도 많아서 걱정됨ㅋ
그리고 장력이라 해야하나ㅠㅠ
이게 진짜 유지하는데 헬이야..
뜨개를 예쁘게 뜬다 하려면 장력을 잘 유지해야 할 것 같은데...(초보 의견)
맘에 드는 장력을 어떻게 뜨다보다 찾았다!!!하고 이걸 유지하고 싶어도
실이 꼬이고 뭉치거나(내 뜨개 잘못인지, 실의 바깥or안쪽부터 빼쓰는게 문제인건지, 편물이 입체적이면 꼬이는건지 등등...)
쓰다가 실이 팽팽해지거나 하는 것처럼
변수가 발생해서
장력 유지를 못하고 계속 왼손을 움직여야 해서 코들이 들쑥날쑥..ㅠㅠ
그나마 긴뜨기나 한길긴뜨기는 티가 덜나는데 짧은뜨기 빼뜨기 사슬뜨기때는
wow 내가 뜬 코가 맞는지 코마다 저마다의 개성 자랑중ㅋㅋㅋㅋㅋ
덬들도 처음엔 다 이랬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