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나혼자 유명한) 얀홀더 유목민으로 별의 별 얀홀더를 사용해봤고
한 1~2년정도 아크릴 회전판으로 정착했다고 봐도 무방함
최근 이런 3D출력물로 만든 얀홀더가 유행인것 같아서
찾아보니 다 너무 투박하고 휴대는 거의 불가능한 애들만 보이더라고
해외구입처에 이런 비슷한게 있었는데
굳이 해외에서까지 사고싶진 않아서 그렇군.. 하고 있다가
최근 국내에서도 팔길래 구입해봄 (서론 존나김)
아크릴 회전판 너무 좋은데 가끔 실이 쪼금 남으면 너무 가벼워져서
회전판이 돌아가지 않고 실이 달려오는게 좀 불편했던지라
난 저 고정 막대가 갖고싶었어
구입하게 된 큰 이유중 하나는 저 고정막대였고
그외 부수적으로 자석 활용을 잘했다는 생각과 디자인이었는데
막상 사서 써보니.. 회전판처럼 휙휙 돌아가는 구조는 아닌거 같음
살짝 힘줘서 땡겨야지만 돌아가고 그나마도 잘 안돌아가서 실이 막대기에 걸려 한번씩 손봐줘야 하는 구조라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음
가격은 2만원 후반대였고 (배송비 별도)
쓸디 프린터 출력물의 특성은 크게 없어서 디자인은 깔끔한편이고
앞서 얘기한것처럼 자석이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돗바늘이라던가 마커같은걸 붙여 놓기는 용이해보여
아크릴회전판에 요즘 막대기 끼워서 팔던데
그거 하나 사볼 예정인데 그것도 후기 들고와 볼께
장점 : 이쁘다 자석이 많아서 소모품 붙여놓기 좋다 고정막대가 있다
단점 : 아크릴 회전판만큼 휙휙 돌아가지 않아서 조금 답답하다
근데 내가 느끼는 단점은 개인차가 있을거 같으니 참고만 해주기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사용하는 아크릴 회전판
마찰력이 높아져서 어지간히 가벼운 실 아니면 잘 안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