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저녁 먹고 조금 뜨다가
음 이정도면 오늘 할당량 채움^----^ 하고 마무리했거든?
그런데 아 슬슬 자볼까나~~ 하고누웠더니 급 뜨개하고싶어짐ㅋㅋ
아까 뜨던 편물 키우는 상상...
새로운 작업 시작하는 상상.....
이거 떠볼까 저거 떠볼까 유튭이랑 도안 뒤적거리다가
마음에 드는거 발견해서 북마크해놓고선
또 그거 떠보는 상상....
상상뜨개하다보니까 두시간이 지났네ㅋㅋㅋㅋ
그 시간에 진짜 뜨개했으면 오늘 뜨던거 거의 완성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상상뜨개는 너무 즐거워.....
상상 속에서 내 편물은 말리지도 않고 코도 곱고 배색도 깔끔하거든....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