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린이인데 겨울에 완성해야지! 하고 열심히 뜨던 니트가 있는데 결국 완성을 못했거든? 몸통 거의 다 떴는데 소매가 남았어
설날 때 세일실도 열심히 샀는데 니트 완성을 2월에도 못 하니까
갑자기 너무너무 뜨개질이 싫어져서 지금 3주 넘게 뜨개질 안 하고 있는데 ㅠㅠ
이거 언젠가는 극복이 될까? 원래 뜨린이니까 몇 주만에 완성하는 가방, 모자, 가디건 이런 거 뜰 때는 너무 즐거웠는데... 3달을 넘게 해도 니트가 완성이 안 되니까 너무 짜증나고 갑자기 뜨개질이 돈 아깝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ㅠㅠ 뜨태기 왔다가 극복한 덬들은 어떻게 했어? 내가 이렇게 완성지향적일줄 나도 몰랐음 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