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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이론으로 실 염색한 중후기
https://theqoo.net/diy/4122916106

도저히 합사할 색이 아니라서 다시 염색해옴.. 근데 아무리 염료를 때려부어도 흰끼가 돌아서 거의 검붉은색 물에 담궜어... 디자인이고 뭐고 합사할 실 색에 맞추는 거에 집중함

근데 펠팅이 된거임!! 쌰갈!!!
두번째 염색해서 그런지 염색할때 더 뜨거운 물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음 다행히 살살 갈라주면 쫀드기 마냥 찢어져서 손으로 최대한 풀어줌..


열심히 감기


솜솜 뮬리와 합사
사진은 좀 더 튀게 나온듯? 합사할 수 있게 돼서 다행..
그리고 염색하면서 이상했던게 다른사람들 염색하는 영상보면 염료를 풀은 물을 실에 뿌렸을 때 실이 염료를 먹고 남은 물은 투명했단 말야? 근데 나는 물에 여전히 색이 남아있어서 실이 염료를 제대로 못먹는건지 아님 염료가 달라서 그런건지 몰랐는데 같은 염료에 식초를 사용한 사람은 물이 투명해지더라구 공식 사이트에선 고착제가 필요 없어서 소금만 넣어도 된다길래 그렇게 했는데..

지피티랑 상담 결과 이렇다길래 소량으로 테스트를 해봄


왼쪽부터
식초 2 물 80
식초 2 소금 2 물 80
소금2 물 80
염료는 빨강 갈색을 사용
아무것도 넣지않은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실을 물기 짜서 끓여둔 염료물에 담가 5분정도 방치함

왼쪽부터 식초+소금, 식초, 소금
식초를 넣는게 의미가 있다면 식초 소금이 제일 잘 염색될거 같았는데 오히려 식초만 넣은게 제일 선명해 보여 실을 너무 조금만 써서 그런가 물이 투명해진 않았지만..
소금만 넣은건 확실히 내가 처음 염색한 거랑 느낌이 비슷했음
근데 찾아보니 다이론보다 싼 산성염료가 있어서 다음엔 그거 써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