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도 사보고 프로11도 사보고 프로13도 사보고 했다가
동영상? 컴퓨터로 봄
밥친구? 이북리더기
침대에 누워서 영상보기? 등 대고 1분이면 꿈나라 익스프레스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150만원 200만원짜리 스피커로밖에 못쓰고
아 나는 아이패드가 안맞는구나 난 걍 노트북 인간이구나 하고 다 처분하고 패드 없이 살고 있었는데...
도안 구매한거 프린터로 인쇄해서 떴는데, 옷 한벌 다 뜨고 나니까
패드병 on
아이패드로 도안 띄우고 펜슬로 진도 체크하면서 보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쩌지 한벌만 더 떠보고 그때도 패드 생각이 나면 진지하게 고민해볼까
사실 원래 뭐 하나 사고 싶단 생각 딱 들면 몇날 며칠이고 그거밖에 생각 안 하는 성격이라 그게 곤란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