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은 사서 종류별로 써보는 재미라도 있지
장비 사면 그만두는 병은 사자마자 그동안의 취미가 노잼이 돼서 그냥 영원히 모셔두게 됨....... 난 풀세트 맞추고 싶은데 사면 또 그만둘 것 같고 바늘 하나 케이블 하나씩 맛만 보니까 좋은 바늘 맛은 들고 막바늘 역체감 미치겠엌ㅋㅋㅋㅋ
나 뜨개 시작한지 햇수로 5년 차인데 바늘세트 하나 살까...? 샀다가 또 접으면 나 자신한테 현타가 올 거 같아서 못 사겠음 (참고로 이전 취미는 덕질이었는데 콘서트 다녀와서 굿즈 잔뜩 산 다음 컴백부터 탈덕 결심함, 베이킹 했을 때 좀 비싼 기계 하나 사고 나서 베이킹 거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