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95% 이상을 책상 앞에서 생활하는 덬인데 (사무직+웹소작가+독서 뜨개 다꾸 등 각종 취미생활)
지금 쓰는 책상은 1600x800 이거든? 근데 이게 약간... 좁은 듯하면서도 큰데
특히 깊이가 너무 깊어서 책상 안쪽 깊이 있는 물건을 꺼내기가 불편해. 근데 이 쪽에 두는 게 다이어리라서...
좁다는 이유는ㅋㅋㅋ 듀얼모니터에 작업용 노트, 다이어리, 뜨개템 등등 다 널부러져 있다 보니 좀 어지럽고 좁단 뜻ㅎ..
그러다 최근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갈아타고 그거에 맞춰서 데스크 세팅하기 전에, 당근에 모션데스크 알람 신청해놓고 매물 매복중인데
갑자기 모션데스크 크기를 줄이고(한 1400x600 정도로?) 사이드 테이블을 놓아서 ㄱ자로 쓰는 건 어떨까 싶어졌어
모션데스크는 메인 책상 겸 웹소 작업으로 두고, 사이드 테이블에서는 다이어리를 쓴다거나 뜨개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야
10~20 정도 하는 모션 사이드 테이블(핏쳐 사이드테이블 같은 거,,)을 둘까 아니면? 가로 800짜리 책상 사다가 두는게 무난할까?
가만 생각해보니 메인 책상을 1400 600으로 줄여도 사이드에 가로 800이면.. 맞춰서 끼워넣어도 200만 튀어나오는 거니까 그 또한 좀 작지 않나? 싶고..으음...
그리고 방이 원래 동생이랑 같이 쓰던 방이라(동생은 현재 워홀 감) 책상이 두 개인데 (그나마 침대는 한개임 자는 방만 남는 방으로 따로 빼서)
방 크기가 커서 6평 방이긴 하지만서도... 1600x800 책상이 하나 더 있는 상황에서 L자 책상 두면... 많이 좁고 불편해보일까?
사이드 테이블 세팅한 사람 있으면 후기나 의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