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위시 드디어 청산했다!


목적은 남은 실들 실파먹기였지만
색감 맞춘다고 이것저것 더 사서
결과적으로는 또 실 잔뜩 남아있음ㅠㅠ
여행 가서 입으려고 전날 새벽2시까지 실 정리 한 보람이 있었어ㅋㅋ
누가 봐도 핸드메이드라 직접 만든거냐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완전 스몰톡을 부르는 스웨터였어ㅋㅋㅋ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을 쓰고
세상애 존재하는 모든 아란 무늬를 만들어본거같아...
이제 다음꺼는 손염색실 하나만 섞어서 무메 할꺼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