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내가 뜨개 말머리에 글을 올리는 날이 다있다니!!! 우하핫!!!
심심하던 차에 다이소 수공예 코너보는데 딱 자이언트실이 눈에 보이는거야... 6개월쯤 전인가? 엄마랑 다이소갔다가 엄마가 자이언트얀실 보더니 너도 이런거 해보라고 해서 엄마 달라고 하길래 뜨개질은 내 취미아니라... 안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해볼까? 하고 집어왔는데 마침 2월 22일이 엄마생일이라 엄마 만들어줄라고ㅋㅋㅋ실모자라서 더사왔어ㅠㅠ아니근데!!! 이걸 처음이라고 불러두 될까?????? 나 사실 이거 만들면서 4번 풀어썽 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푼 시점에 실 모자라서 한번 사오고, 오늘 1번 풀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엄마아빠 생일똑같은데 아빠 뭐주지...








손잡이도 묶을라했는데 영~~~.... 실이 모자라드라구ㅠㅠ 아니 근데 이거 불량품 많은가봐 집 기준 버스로 1시간 걸리는 다이소 전부 전멸인데 역 큰 다이소만 2개남았는데 퉁퉁!!! 불어있어야하는데 애 하나가 비실비실해ㅠㅠ 그래서 못 사와서 손잡이가 좀 애매해졌는데ㅠ 생각해보니까 손잡이가 너무너무 무겁겠더라구!!! 그래서 그냥 안묶고 끈으로만 해써 어깨건강도 지키고~ 실도 아끼구~~ 일석이조얌^0^)///~~~ (~.~)~~ 울라울라
이런것도 편물이라고 불러도 되는걸까? 편.물.인걸까~~~~~~????? 웋훟훟훟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보니까 손잡이 부분도 뜨려다가 만 연결고리부분이 대칭이 안돼서 그부분 다시 풀음!! 그래서 사진 다시찍었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