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떴던 목도리를 선물하고 들었던 말이지.
가슴에 대못이 박혔던 기억 ㅂㄷㅂㄷ
(덬들한테 일른적 있음)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목도리를 던져주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목도리는 쓸데가 없대
기껏 떠준건데 버릴수도 없고
걸어만 두니까 짐만 되고 그냥 이거 풀어서 조끼나 옷같은걸로 다시 떠주면 안되냐는데
진짜 여러모로... 참... 속상하다 ㅠ
응 덕분에 이제 더이상 누군가에게 나의 시간을 주지 않기로 했거든 ^^^^^^^^^^^^^^^?
그냥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