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만든 거라 흉물도 그런 흉물이 없었음 빠지고 올 나간 데도 있고 푸르시오 했다가 다시 뜬 부분도 많아서 실도 우글우글하고 솔직히 보기 전혀 예쁘지 않았음... 선물을 하려면 좀 그럴싸해야 자랑거리라도 되는데 영 아닌 거임
그래서 아빠 주려고 떴는데 너무 못생겼다 버릴까? 했더니 아빠가 왜 버리냐고 가져가셨음
그 못생긴 목도리 올해까지 쓰고 계심 ㅠㅠㅋㅋㅋㅋㅋ 새 목도리 떠드렸는데 첫 목도리가 제일 편하고 따뜻하고 좋으시대... 난 그거 쪽팔려서 좀 버려주시면 좋겠는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