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글 캘린더에 타임트래커로 썼는데 손으로 적으면서 코멘트를 덧붙이는 방식이 잘 맞을지도... 싶어짐
코멘트라고 해봤자 별건 아니고 "망함 ㅅㅂ ㅠㅠㅠㅠ" "Good~~!" 이 정도지만 ㅋㅋㅋ
지금 들이긴 늦었지만 아직 구정이 오지 않았으니 바꾸려면 지금이다
내가 원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았어
1. 연력이 있을 것. 컨디션 트랙킹을 1년 단위로 하고 있거든.
2. 위클리가 한 페이지에 있을 것. 투두와 회고를 쓰는 다이어리는 따로 있어서 투두 부분은 작아도 되고 여백도 적어도 됨
3. 그 외엔... 딱히 없음. 이왕이면 B6이상이어야 쓰기 편하겠다 정도. A5는 크고 A6은 살짝 빠듯할거 같아. 시간은 7-23정도면 괜찮을 것 같음.
아날로그 키퍼 스페이스 다이어리
만년형인 건 귀찮지만 견딜 수 있어. 하지만 투두가 왼편에 있어서 버티컬 위클리 칸이 좁아지는 건 불호야
그리고 연력이 세로형임! 글씨 세로로 써야되잖아 안되겠다 ㅠ


비온뒤 시퀀스 투 시퀀스
만년인게 아쉽긴 하지만 내지는 합격, 시간은 6to24.
근데 연력이... 연력 형태가 ㅠ 내가 원하는 게 아닌 거야... 이걸 쓰면 연력을 그려야되나? ㅠ
대신 위클리란에 컨디션 트래킹 가능한 공간이 있고 맨 뒤에도 해빗 트랙커 페이지가 있어서 구성은 맘에 들어
찾다보니 1년형은 판매량이 저조해서 온고잉을 안 하나봐. 재고 남아있는 거 사야되
트래블러스 노트/양지사 매니지먼트
연력 없음 or 원하는 형태가 아님.
글구 양지사는 토/일이 한 줄에 적혀있어. 저는 주말과 평일이 딱히 안 나눠져져 있다고요
플레픽/윈키아
뭐가 많아서 좋긴 한데 뭐가 너~~~~무 많아. 이게 메인 다이어리라면 좋았겠지만... 나에겐 쪼끔 투머치.
그리고 표지 안 예뻐ㅠ
스탈로지
연력을 그려야 한다면 그냥 스탈로지로 갈까?
B6는 시간도 7-23, A6은 8-21. 그치만 위클리칸도 직접 그려야 되잖아 귀찮다...
호보니치 테쵸 커즌
내가 원하는 형태지만 위클리를 사려면 A5를 사야하는 것같고 데일리까지는 필요없다
놀티
토/일이 한 칸이고 2~3년전꺼는 연력이 있는데 최근 거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상세 페이지에 안 보이네


미도리 데이랭스
찾았다 너엿구나 내가 찾던 다이어리가.
24시간인데다가 아침 저녁이 색으로 표현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B6사이즈. 사이즈도 딱 좋아. 직구하면 3만원대... 좀 비싸긴 하지만... 1년 쓸거니까.
문제는 일본 연휴. 종전 기념일 이딴 거 보면 다이어리 쾅 치고 싶어질듯
미도리 데이랭스가 원하는 조건에 딱맞아서 사고 싶긴 한데 이미 다른 다이어리 다 사둔 상태에서 11개월 쓰기 위해 사는 건 살짝 오버인가 싶기도.
데이랭스는 내년에 사고 올해는 시퀀스로 하고 연력은 이미 사둔 다이어리에 있으니까 거기다 쓰는게 제일 합리적일 것 같지만...
원하는 조건 되게 간단한데 왜 은근 없지... ㅠ
아니 그냥 하루 한페이지를 쓸까? 싶어서 미도리 하루 한페이지도 봤는데 그것도 연력이 없네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