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보니치 혼인데..원래는 만년필로 간단하게 감정일기를 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구매한 다이어리였는데...
혼은 처음 사봤는데 만년필 안먹어 다 번져서 도저히 못쓰겠더라구
그래서 앞에는 졸라맨 그림 그리면서 그림 일기처럼 쓰다가.... 그림 연습할겸 그날그날 먹을 간식같은거 그려놓고 거기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
그림 완전 초보고..손 엄청 느려서 저거 한페이지 그리는데 한시간 반이상 걸림^^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내년에는 호보니치 안사고 다른 다이어리 사서 그림이나 연습할려구.
이렇게 쓸꺼라고 생각했다면 그냥 다른 다이어리 샀을텐데 만년필 쓰겠다고 호보니치 샀는데.... 그냥 비싼 그림일기장 산사람 됐엉.
그리고 호보니치 혼은 정말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