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야해서 바늘들 정리중인데 모아놓고 보니 방구석 골프 실감난다
- 코바늘

1. 에티모 히로시마 도요카프(히로시마 연고지 야구팀 콜라보)
2. 에티모 핑크
3. 에티모 레이스 코바늘
4. 크로바 Pen-E
5. 크로바 골드 코바늘
6. 점보 코바늘들
2. 에티모 핑크 (5호기준 : 6.9g) -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동일

많은 사람들이 쓰는 에티모 핑크. 색이 예뻐서 샀고 잘 썼지만 내 최애가 되진 못함. 이유를 생가해보니 내가 펜그립으로 자주 뜨는데 에티모는 나이프 그립으로 뜰때 편해서 그런거 같어. 가끔 손목아파서 나이프로 바꿀땐 잘써
3. 에티모 레이스 ( 6호 기준 : 7.4g)

레이스 코바늘이라 매우 얇지만 단단해서 부러지진 않지만 처음에 그립감이 조금 당황. 얇은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적
4. 크로바 Pen-E (5호 기준 : 6.7g)

나의 사랑!!!!!!!!!!! 무게는 다르지 않은데 에티모보다 가벼운 느낌이고 뜰때 이게 제일 편한게 펜그립으로 뜰때 바늘을 살짝 빨리 빼는 편인데 바늘길이가 에티모보다 짧아서 인지 아주 초큼 내 템포에 맞는 듯
5. 크로바 골드(5호 기준 : 3.2g)

여행 다닐때 가끔 들고 다니거나 카페에 갈때 하나씩 빼서 들고 다니는 편. 보관 파우치도 작아서 휴대성 좋아.
6. 점보 코바늘

큰 쿠션 뜨거나 합사 여러겹으로 쓸때 가끔 쓰지만 1년에 한번 정도만 쓰는 점보 코바늘.
- 코바늘을 좋아하진 않기도 하고 제품 자체도 다양하지 않아서 더 이상 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