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다짐 중 하나가 있는거 잘 쓰자!


가운데 노랑이 육공은 칠팔년 되었는데 사용안하다가 올해 꽂혀서 이리저리 굴리는 중

꾸방 놀러왔다가 트노에 빠져 검정 패포 사고 헤비츠 스트링노트까지!
검정트노는 세팅만 해놓고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중이고 헤비츠 검정은 책에 관한것을 기록하는데 사용중이야.
여기에 5년 다이어리까지!
그런데 트노 다른 색도 갖고싶다는 욕망이 부글부글해서 열심히 참고 있어.
그래 있는거 잘 쓰자!
26년은 좀 더 즐겁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