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그냥 봉투에서 꺼낸 순서
스티커 한두장씩 산곳이 많아서 개개스압임

파우칩
꿈일기나 직관일기 쓸때 날짜 찍는 용으로 구매

스튜디오퐁듀
나는 마요를 좋아해요

제제
이번 신상팩으로 알게됐는 내 취향이라 씰스 더 데려옴 율무 넘커엽

글렌
마테 1500원 존이 있었음 안그래도 여행스크랩때 쓸 타임라인 마테가 필요했어서 고르고 숫자 키스컷도 스크랩에 유용할거 같아서 같이 삼

스닙스니페티스닙
왼쪽하단은 다 덤임 솔직히 내가 잘 쓸 스타일은 아닌데 계속 눈에 밟혀서 이번에 대량으로 갖고 만족도를 나에게 줘보자 하고 랜덤팩 구매 그리고 만족함

고운그림
진짜 너무 귀엽고 이뻐 결제하러 가는데 키스컷 소분 저거 하나 남아있길래 홀린듯집음

수앙스튜디오
마법사 컨셉 보면 눈돌아가는 병이 있음

식식인더하우스
으스스한거 좋아해서 보라토끼 데리러갔다가 신상도 하나 데려옴

고양이완두
어항 보는 냥이가 귀여워서 줍줍

지윰
단종예정스티커 천원씩이라는데 어케 참아요

모모집사
4장 만원 이벤트 중이었음 냥이가 뚠뚠해서 넘 귀여움

찌닝잉 스튜디오
청량해서 줍줍

랄랑
저 엽서가 이뻐서 갔다가 스티커도 넘 상큼해서 같이 삼

요니프렌즈
제가 초록공룡을 좋아해요 얘는 용이지만

로컬러
여기는 또 공룡말고 거북이를 데려왔어요 남해였나? 거기 마스코트인 나매기래

아리웍스
꾸준히 구매하게 되는 메구찡 너무 귀여워

쪼록
유일하게 뽑기한곳임 뽑기가 내가 고른 액체를 종이에 떨어트려서 바뀐 색깔에 따라 상품을 주는거였음 지나가다 들리는 설명에 바로 턴해서 저 뽑기할래요 함ㅋㅋㅋㅋ 작가님이 뭐 쓰실래요 이것도 가져갈수있어요 라고 했던거 같은데.. 거기다대고 저 빨리 떨어트려 보고싶어요 ㅇㅈㄹ함 2등돼서 쟤 데려왔어 어쩔수수란 아이래

먕고
스위치 파우치에 달려고 구매 게임기패드 모양도 있어서 겁나게 고민했는데 주황색 들어간게 이뻐서 다마고치로 함

유유클로버
엥 왜 돌아가지 암튼 크기가 작아서 먼슬리에 잘쓰게 되길래 쟁여두려고 랜덤팩으로 구매함

모야팩토리
담주 다꾸에 쓰려고 신년스티커 줍줍

에구구
자동차+표지판으로 여행다꾸에 쓰려고 골랐는데 4장 5처넌이래서 요일이랑 독서까지 추가함

차일드후드메모리즈
표꾸할때 자주 쓰는 곳이라 미리 사둠ㅎㅎ

담장아래
발그레한 토끼가 귀여워서 샀는데 솔직히 정리하면서 왜 몇장 더 안샀을까 후회함ㅠ 진짜 딱 내취향인데ㅠ

스튜디오총총
예스아이엠야덬

소소로운
유테파라 띠부씰만 사러갔다가 단종스티커코너에 한복양과 눈마주침

삐쭈
처음 보는 데였는데 넘나 캐릭터가 먼지같아서 귀여워서 데려옴ㅠ

방구석몬찌즈
저 네잎클로버에 끌려서 갔다가 붕어빵에 홀려 2장을 집었더니 작가님이 가라사대 2+1이니라

졸리지스튜디오
실제로 보면 색감이 쪼끔 다른데 그 묘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삼

니드
늑대자식 주제에 왜 젠틀댄디함

블루즈
내가 클로버를 고른건 맞는데 위를 고른건지 아래를 고른건지 모르겠어요...왜냐면 저는 그저 단종스티커함에서 단 2장을 샀을뿐인데 집에 와서 뜯어보니 5장이 있었거든요....

박냠
남캐에 진심인 작가님을 찾아가서 여캐를 맨날 사는 여성

힙웅
이형지북 안그래도 살 생각이었는데 바다 저게 마음에 들어서 그냥 이기회에 삼

소랏
지나가다 저 식빵햄찌랑 눈 마주쳐서 결제줄 섰는데 그 결제줄 옆 핀버튼 무더기 중 하필 저 셰프햄찌랑 눈 마주쳐서 혼자 운명을 느끼고 같이 데려옴

보소미즈
팔로우 이벤트가 있다는거임 나는 손바닥만한 연력 주는줄 알고 참여했는데 저사이즈를 받음ㄷ

포솜
대두냥이...ㄱㅇㅇ

소로로
이번 신상에 기사 컨샙이 좋아서 걔네들로 데려옴

레니안의 페인트박스
어케 써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양친구가 귀여웠음 비록 나는 그 옆의 전갈자리지만

카키즈
밤산책길 잘쓰고있어서 아침산책길도 삼 홈시네마도 나같아서 삼

단추스퀘어
으스스한거 좋아함2

리틀캣스튜디오
마녀컨셉 어케 참는데ㅠㅠ언제참는데ㅠㅠㅠ

황다람
진짜너무심하게 귀여워ㅠㅠ오른쪽 3개가 원래 사려던 애들인데 4장 만원이래서 한장 더 고름

늉늉샵
진짜너무심하게귀여워ㅠㅠ22 근데 피스 크기가 내기준 좀 커서 미니팩 하나 함 그리고 저 얼굴들이 너무 귀여워서 그것만 박혀있는 마테도 하나 고름

웨지
애들이 요정같고 빛이 영롱해서 삼

헬로그
궁댕이가 귀여웠슈

몽몽스베쮸
바다친구들을 영원히 붙이고 싶어서 키스컷으로 데려옴

무늬없는기린
서일페 계정에 올라온 릴스보고 캐릭터가 귀여워서 찾아갔음

윤동
일단 그림이 너무 몽글몽글하니 이쁘고 해빗트래커 용으로 써도 괜찮을거 같아서 삼

히냐
웜톤 스티커들 소녀소녀하니 이뻐서 구경 가놓고 왜 정작 산건 블랙소녀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밀디블랙
그냥 블랙을 좋아하는 사람이였던건가

뜨신우유
아뇨 너는 형광색감도 이쁘다고 사왔어요 그냥 갈대에요

로코피엘
포스터 걸어둔게 너무 이쁘길래 똑같은 애로 엽서

뭇찌
앵무새에 1차로 끌려서 갔고 맨아래 위풍당당한 해적친구 보고 구매확정함

띠뚜네
볼찌부 귀엽징 그리고 저 떡메는 덤이었음

스튜디오쪼물
놀랍게도(?) 이 여성의 최애 동물은 곰돌이임

아콘찌
색이 되게 찐하고 청량하게 나와서 이쁨

오드리
약간 동화책같은 감성
끝!! 겁나게 많이도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