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은 뜨개옷 선물해주려고 노력하는 고모 이모야 ㅋㅋ큰조카는 너무 커서 길이수정하냐고 착샷은 못 찍었어 이제 성인사이즈로 떠야되가지고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해둠 애기들 옷 넘 귀여워서 자꾸 떠주고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