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걸어놓고 한시간반 좀 넘게 기다린듯..? 두시쯤 들어갓는데 사람 많더라 계산줄 개길엇음…..기다리면서 계속 멍때림..그리고 오늘의 목표 바늘이야기 콜라보 패키지 사러갔는데 하늘색은 없더라고.. 근데 막상 샘플 실물 보니까 버건디가 제일 맘에 들어서 버건디로 사옴ㅎㅎ 말차는 들어갔을때부터 없었고.. 솜솜은 물량 진짜 많이 가져온 느낌이엇음! 큐알 무료도안도 세 가지나 있어서 기분 좋앗당ㅎㅎ 근데 뉴보름이랑 머랭 이런 건 100g짜리는 없고 200g, 300g 이렇게만 있는 것 같던데 그 점은 좀 아쉬웠어..
그리고 용산역 주변에 백랑이라고 국밥집 있는데 완전 추천함 개맛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