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으로만 참가하다 이번에 첫 부스참가해봄...
지류 티켓은 15장정도 남았는데 주위에 이런데 관심있는 사람이 더 없음...ㅜ.ㅜ
딱히 내 상점와서 물건 안사줘도 되는데 티켓이 아까워서 나눔하고시픔
아무래도 서울에서 하는거니까 서울에서 나눔해야될거같은데 내가 서울에 안살아...오늘 물건떼러 서울가긴함
당근마켓에 동대문 앞 1시부터 1시 30분까지 티켓 무료나눔! 하면 부담스러울까...?
아님 바늘이야기 상점같은데 은근슬쩍 초청장 흘리고 오면 남의 사업장에 민폐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