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인지라 꾸준히 하기 어려운데 봉틀이는 그래두 나름 신나게, 오래 하는 중인데 재료 준비가 넘 힘들다
소품은 겉감, 안감, 부자재, 맞는 실, 필요시 심지나 바이어스감까지 사야 하고
의상은 여기에 패턴이 추가^^ 부자재 사이즈나 원단 타입까지 고려하면 머리통 터져ㅠㅠㅠㅠ
원단산을 좀 깎아 볼래도 막상 안 어울리는 안감이나 부자재 대 보면 의욕파시식
재료 담다 보면 한 쇼핑몰에서 해결 다 안 되는 경우도 많고(맘에 쏙 드는 예쁜 원단은 왜 다 작은 스토어에만 있는거지ㅠ) 막상 동대문 가자니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도 모르겠구ㅠ 의상의 경우 부자재 이름 모르면 서치하다 진빠졐ㅋㅋㅋㅋ
이래서 핸드메이드가 비싼거구나...... 준비과정이 넘 고되다
그치만 재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