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고양이 오므라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넘 갖고싶었는데
어 이거 갖고싶었던 건데! 했는데 산다고 하진 않아서 엄마가 별 말 없었거든?
근데 분명 산다고하면 엄마가 또 쓸데없는거 산다거 머라할까봐 고민했거든... 근데 엄마 화장실 갔다온대서
어 갔다와~ 하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순간 삘이 찌르르 와서 후다닥 이거 집어서 원래 들고 있던 카트형 장바구니 구석에 잠깐 두고 무인계산대에서 전광석화처럼 결제하고 나가서 다시 들어옴ㅋㅋ 아무렇지 않은척 장바구니 잡고 폰하는척 서있었음ㅋㅋㅋ 
너무 이뽀ㅠ 오므라이스도 이쁘지만 메론소다, 컵케이크, 레몬고양이, 만두판다도 정말 귀엽다